<목차>

 

● 1편. 내가 겪은 재고 관리 문제 

 2편. 재고 관리 솔루션 비교 (현재 글)

 3편. 셀메이트로 하는 재고 관리

 4편. 셀메이트 이런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5편. 셀메이트 비용 분석 

 6편. 셀메이트 비용 절감하는 법

 

 


 

 

 

 

재고 과잉과 관리 부실로 순손실 2,400만 원을 기록했다.

내가 적자 2400만원이 난 이유

 

내가 적자 2400만원이 난 이유

https://borntoexplore.tistory.com/2051 호사장 뭐 하는 사람인가?안녕하세요저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입니다. 2019년에 쇼핑몰을 시작하였으니, 이제 2025년 기준 6년차가 되었네요. 뭐 대단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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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필요한 만큼만' 재고를 가져갈 수 있을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재고 관리 솔루션을 찾아보았다. 

 

 

 

 

 

알찬재고를 써봤다

나는 ‘알찬재고’라는 재고 관리 프로그램을 쓰기로 했다.
내가 5년째 쓰고 있는 회계 프로그램 ‘알찬회계’의 확장 기능이다.

회계 프로그램은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
알찬회계가 제일 직관적이고
딱 필요한 기능만 알차게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

유료 버전(월 5,500원, 연 6만 원)을 구독 중이라
추가 비용 없이 ‘알찬재고’도 같이 쓸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이 솔루션을 쓰게 되었다.

 

알찬재고도 알찬회계처럼
복잡한 기능 없이, 실무에 꼭 필요한 것만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전체 재고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품목별로 최소 보유 수량을 설정해두면
기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알려준다.

덕분에 발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었다.
회계 흐름이랑 재고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같이 볼 수 있는 게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알찬재고 대시보드

 

 

 

재고 관리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았다

 

재고 관리 프로그램을 쓰면서
분명 편해진 점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가장 큰 단점은 입력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는 거였다.
처음 쓸 때 SKU를 하나하나 수기로 등록해야 했는데,
내 상품은 SKU가 너무 많다.
이 작업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렸다.

 

 

 

초기 세팅뿐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업에서도 불편한 점이 있었다.

입출고가 생길 때마다
사용자가 직접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다.
공장에서 들어온 재고, 반품, 출고 모두 수기로 기록해야 했다.

판매처랑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다 보니,
사실상 반자동, 아니 거의 수동에 가깝다.

이 반복 작업이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입출고 전표 - 여기에 입출고 될 때마다 입력해줘야 한다

 

 

또, 사람이 직접 입력하다 보면
실수할 가능성도 생긴다.

나도 몇 번 오기입한 적이 있다.
시스템엔 재고가 있다고 찍히는데,
막상 창고엔 없었던 적도 있었다.

출고 당일에야 재고가 꼬인 걸 알게 됐고,
그 때문에 배송이 늦어지고,
재고 다시 조사하고 조정하느라 한참 애먹었다.

알찬재고 - 현 재고 현황

 

 

 

 

 

 

 

 

재고 관리 기능이 있는 쇼핑몰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써봤습니다

물류 작업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제는 내가 직접 하기보단,
매출 올리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물류 일이 아주 복잡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알바한테 바로 위임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단순해 보여도 막상 넘기려 하면
인수인계할 게 많고,
알바는 금방 그만두어서
계속 새로 인수인계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결국 물류랑 재고 관리를 완전히 위임하려고
물류 대행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한 끝에 셀메이트를 써보기로했다. 

물류 대행 업체(3PL)와 쇼핑몰 통합 관리 프로그램 그리고 재고 관리 프로그램이 같이 쓸 수 있다. 

 

 

 

 

 

셀메이트는 재고 관리 기능이 강점인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셀메이트 대시보드

 

그냥 재고 관리 프로그램만 쓰면 

입출고 내역을 하나하나 입력해줘야 한다. 

셀메이트는 여러 오픈마켓과 연동되어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옥션, 지마켓, 위메프, 롯데온, 카페24 등 주요 마켓들과 연동되어 있어서,

주문들어오고 출고될 때마다 재고 수량이 조정된다.

재고별 주문량 통계

 

 

이제는 따로 수기로 재고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바코드만 찍으면 자동으로 재고가 반영된다.
입력 실수도 거의 없고, 업무 부담도 확 줄었다.

주문이 들어오면
곧 출고될 수량을 미리 계산해서
공장 발주 목록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입고나 출고가 생기면
그냥 바코드만 찍으면 된다.
재고 수량은 자동으로 갱신된다.

셀메이트로 만든 바코드 - 손쉽게 재고별 바코드 생성이 가능하다

 

 

배송 중인 재고까지도 수량에 반영되기 때문에 딱 필요한 만큼만 계산해서 공장 발주할 수 있다.

셀메이트 배송 중 재고 목록 조회 페이지

 

 

 

두 가지 모두 쓰고 비교해봤다

재고 관리 방식을 두 가지 모두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다.

 

비교 재고 관리 프로그램(알찬 재고) 재고 관리 기능있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셀메이트)
초기 비용 월 5,500원 + 한달 인건비 30만원
데이터 입력 방식 수동 입력 자동 연동 (오픈마켓, ERP 등)
입출고 처리 수기로 직접 입력 바코드 인식으로 자동 반영
재고 정확도 입력 실수 가능성 있음 실시간 자동 반영으로 정확도 높음
적합한 사업 규모 재고 수 적은 경우 SKU 많은 경우
시간 소요 반복 작업 많음 거의 자동화 가능

 

두 가지를 일정 기간 써보고
내린 결론은 이렇다.

재고가 많지 않은 소규모 쇼핑몰이라면
굳이 고기능 재고 관리 프로그램까지는 필요 없다.
상품 수가 적고 입출고도 많지 않다면
엑셀이나 수기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
이익도 안 나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비용까지 쓰긴 부담스럽다.

관련해서는 따로 정리해두었다.

▷ 재고 관리 프로그램 없이 심플하게 관리하는 방법

 

 

반대로,

쇼핑몰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고,
재고 종류가 많아 좀 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이 훨씬 낫다.
직원 고용해서 관리하는 것보다도 싸고, 효율적이다.

특히 셀메이트는
상품군에 맞는 물류창고를 연동해주고,
바코드로 입출고를 처리하면서
실시간 재고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창고 운영하고 사람 쓰는 것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나는 지금 2년 넘게 셀메이트를 쓰고 있다.
물류랑 재고 관리는 이쪽에 맡기고,
나는 매출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3편. 셀메이트로 하는 재고 관리 

 

셀메이트로 하는 간단한 재고 관리 방법

● 1편. 내가 겪은 재고 관리 문제 ● 2편. 재고 관리 솔루션 비교 ● 3편. 셀메이트로 하는 재고 관리 (현재 글)● 4편. 셀메이트 성과 분석● 5편. 셀메이트 할인 받는 법 어떻게 하면 품절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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